맥, 패러럴즈에 USB로 Windows7 설치하기

PUBLISHED 2012. 2. 5. 14:05
POSTED IN 생활
어지간하면 맥에 패러럴즈와 Windows를 설치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설치할 일이 생기고야 말았다.
그런데 내가 가진 것은 USB에 담겨있는 Windows 7..
패러럴즈를 설치한 다음 켰더니 흔한 플로피디스크도 마운트 되어 있던데 USB가 없었다.
하여 USB를 이용한 설치 실패..


집을 홀랑 뒤져보니 예전에 쓰던 PC의 하드 복구디스크를 만들어 둔게 있었다.
이걸 넣었더니 일단 복구시도...
컴퓨터가 다르니 복구에는 실패했지만 어쨌든 DOS는 띄을수가 있어서 USB에 있는 Windows 7의 setup.exe를 실행시켜 설치할 수 있었다. 


(1) 패러럴즈에서 윈도우즈를 설치할때 복구디스크를 넣고 설치를 시도하면 일단 윈도우즈가 부팅됨 
(2) 도스창을 열어 놓고, 패러럴즈에서 CD와의 연결을 끊고, 다시 맥에서 CD와의 연결을 끊으면 CD가 튀어나옴 
(3) 설치 디스크를 넣고 설치시작... (x:/setup.exe가 있었다)



moshi, ClearGuard Keyborad Protector (맥북 키스킨)

PUBLISHED 2012. 1. 29. 17:19
POSTED IN 생활
원인
- 키보드가 삽시간에 더러워지고, 심지어 글자까지 빠른 속도로 지워지는 신비의 손을 가진지라 맥북용 키스킨 장만


고려사항
- 가격에 따라 몇가지 제품이 있긴한데
- 누가 뭐래도 키보드의 생명은 키감.. 하여 가장 얇고 밀착감이 좋다는 moshi제품 구입


가격
- 애플 스토어에서 34,000원
-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약 25,000원정도
- 프리스비 오프라인이 매장 25,000원. 프리스비 건대점에서 구입.


첫 인상
- 과대포장에 실망했음
- 포장비용을 줄이면 가격을 절반으로 줄일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봅
- 처음 깔아보고 생각보다 키 감이 많이 죽고, 생각보다 두꺼운것 같아서 실망했음
- 어떤 키를 눌렀을때 인근까지 그 여파가 미치는게 너무 거슬렸음
- 그러나 어찌하리오.... 이게 제일 좋은건가보다... 생각하고 그냥 쓰기로함




- 다른 키스킨 후기를 보면 키보드 램프가 많이 죽는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만족함
- 또한 스킨에 새겨진 글자가 없어서 원래 키보드 글씨를 깨끗하게 볼 수 있다는 점도 만족함


2011년형 맥북 공장 초기화

PUBLISHED 2012. 1. 29. 12:55
POSTED IN 생활
HDD(or SSD)상에 리커버리만 존재하고, USB나 CD는 존재하지 않는 2011년형 유니바디 맥북.
공장 초기화를 위해서는 부팅시 alt키를 누르고 있으면 리커버리 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

유틸리티 메뉴에서 디스크를 포맷할 수 있으며
유/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OS를 다시 설치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재설치 하기 떄문에 연결이 중간에 끊기지 않게 안정적인 곳에서 하는게 좋겠다.



포맷 안하고, OS만 재설치하면 기존 응용은 그냥 남아있기 때문에
처음 샀을떄와 같은 그런 상태를 원한다면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포맷하고, 'Mac OS X 다시 설치'에서 재설치를 해야 한다. 참고로 포맷할때 포맷형식을 물어보는데 '맥 OS할당(저널링)' 으로 하면 된다. 

- 2011년행 맥북프로 13인치 + 삼성 LT23A350(해상도 1080p)를 연결하여 사용하려고함
- HDMI케이블 1개 + HDMI --> mini DisplayPort 변환기 1개 준비


- 결과
   - 삼성모니터에서 그림은 깨끗하게 잘 보임
     맥에 기본설치된 바탕화면 그림 중에 코끼리 그림을 띄웠을 떄 엉덩이 주름이 생생히 잘 보임
   - 아래 사진과 같이 글씨들이 찌글찌글 이상하게 보임. 실제로는 눈 아파서 못 볼 지경임. (모니터를 접사로 찍은것임)
     어플의 창 색도 전혀 다른 색으로 보임..

    



   - 눈으로 보기에 불편함이 없는 정상적인 경우 글씨는 이렇게 보여야 한다. (맥북화면을 접사로 촬영)

    





- 왜 그럴까?
  -  HDMI케이블이나 젠더의 버전이 낮거나 불량일까?
     맥북 프로 15인치 + LG 23인치 모니터 조합에서 정상적으로 결과가 보이는 HDMI케이블과 젠더를 이용해서 실험해봐야겠다.

방송통신대, 이렇게 졸업했다.

PUBLISHED 2012. 1. 8. 01:14
POSTED IN 생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경제"가 중요하고, 알고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경제뉴스는 재미없고, 어렵기만 했다. 하여 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에 편입학을 결심하고, 약 2년전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다음달에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


방송통신대학교는 졸업에 140학점이 필요하고, 3학년 편입생은 70학점을 인정받기 때문에 편입 이후에 70학점을 이수하면 된다. 개설되는 교과목들은 대부분 3학점 이기 때문에 총 24과목(3학점 X 23과목 = 69학점이므로)을 이수해야야 한다. 편입직후 "원격대학교육의 이해"라는 1학점 짜리 과목이 있어 딱 70학점만 이수하면 졸업가능하다.

학기별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학기 이수학점  누적학점 
  3-1학기    (3학점 X 6과목) +  (1학점 X 1과목) = 19학점    89학점 (편입시 70학점인정)  
  3-2학기    3학점 X 6과목 = 18학점   107학점
  4-1학기    3학점 X 6과목 = 18학점   125학점
  4-2학기    3학점 X 5과목 = 15학점   140학점
   총 70학점  


학점이수와 더불어 졸업을 위해서는 "졸업논문"을 작성해야 한다. 학과별로 자격증 등 다른 것으로 대체가 가능하기도 한데 나는 졸업논문을 작성했다. 분량은 표지 1페이지 포함해서 총 13장. (공대 졸업당시엔 졸업작품으로 뭔가를 만들었기 때문에 학부 졸업논문은 처음 써봐서 다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다.)


방송통신대학교는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한번도 가지 않아도 졸업이 가능한데.... 이걸 이해하자면 어떤 시험을 봐서 어떻게 학점을 따는지 알아야 한다. 간단하게 비교해보면 일반대학교의 중간고사에 해당되는 것에 "출석시험, 중간시험, 과제시험"이 있고, 기말고사는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평가방법
  출석시험(30%) 중간시험(30%) 과제시험(30%) 기말시험(70%)
기초미시경제론 O     O
한국산업의 이해   O   O
북한의 사회와 경제     O O

  • 출석시험
    •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하루에 8시간 몰아서 수업을 듣거나 하는 방법) 시험을 봐서 점수를 받는다.
    • 출석이 어려운 경우 "출석대체시험"을 신청해서 점수를 받을 수 있다.
    • 출석시험의 점수가 더 높게 나온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학교 다니는 내내 대체시험만 봐서 정확하지는 않다.
  • 중간시험
    • 일반 대학교 처럼 논술식 시험이다.
  • 과제시험
    • 시험대신에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이에 대한 점수를 받는 방법이다.
    • 보고서를 작성하고(아래한글, MS워드 모두 가능) 학교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시험은 미리 정해진 인근의 중학교나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에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본다. 출석대체시험은 15문제 X 2점 = 30점(15분), 기말시험은 35문제 X 2점 = 70점(35분)이 일반적인 형태이다. 처음 입학전에 '평가 방법이 너무 허술하지 않나?' 싶었는데 객관식 시험은 함정도 많고, 실수도 하기마련이라 차라리 논술식 시험이 더 쉬웠다.

학점이수를 위해 (1) 강의는 최대한 모두 듣고 (2)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어 봄으로써 시험준비를 했다.


개설된 수업은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경제학과는 100% 인터넷으로 수강이 가능했다. TV강의라고 표시되어 있는 부분도 집에 굳이 케이블방송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학교 홈페이지에서 다 볼 수 있다. 일부 교과목의 경우 "오디오" 강의도 있다. 화면은 없이 그냥 소리만 나오는.... 어문학부의 경우에는 적합할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너무 답답해서 오디오 강의는 한 과목도 이수하지 않았다.

수업방식은 대부분 '멀티미이어' 방식을 들었는데 위의 그림과 같이 왼쪽 상단에 동영상으로 교수님이 나오시고, 오른쪽에는 파워포인트 형태의 수업자료가 나온다. 화면을 캡춰해서 걸어두면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것 같아 여기까지만.....

일반대학교에서도 '강의가 안되는' 교수님이 계시는것 처럼....
여기도 마찬가지였다. 쩝

학교에서는 강의와 교과서가 제일 중요하고, 학습의 기본이라고 하지만 수업의 질에 따라서 몇몇 과목은 강의를 듣지 않았다. 책을 읽거나 교수님 수업자료를 직접 읽기만 했다. 교수님이 수업에 나와서 책만 읽는다면 얼마나 답답한가? 차라리 혼자 읽고 말지....  전체 과목 중에서 두 과목 정도가 그랬다.

공부를 하는데 있어 가장 답답했던 부분은 질문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부분이었다. 수업시간에 질문을 한다거나 수업마치고 교수님 방에 찾아가 질문을 한다거나... 그런게 안되니 너무 답답했다. 교수님 홈페이지나 조교실을 통해 질문을 할 수는 있지만 얼굴을 맞대로 직접 질의 응답을 하는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방송통신대학교는 혼자 공부하는게 가장 어렵다고들 하는데 '스스로 알아서 시간을 정하고, 진도를 정하고 해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에 대한 사실은 입학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학습일정을 만들고 지키려고 노력했다. 

위의 계획표를 보면 현대의 노동문제는 15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월 23일과 12월 11일에 시험이 있었다. 매 주마다 1~2강의씩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있는 주와 바로 직전 주는 계획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시험준비해야 하니까....

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학기 시작시점에 계획한 것이고, 초록색에 표시된 날짜가 실제로 강의를 들은 날이다. 예를들면 6강의 경우 사전 계획은 9월 25일까지 였지만 실제로는 11월 14일이 되어서야 강의를 들은것이다. 

한번씩 문서를 열어볼때마다 어떤 과목이 얼마나 늦어지고 있는지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등록금 알아보기
장학금 커트라인 알아보기
장학제도

2012학년도 부터는 장학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것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커트라인은 달라질것이다.



아... 또 뭐가 있었더라??
기록해두고 싶은 것들이 종종 있었는데....
생각나면 덧 붙이자..

궁금하신 분 있으시면 덧글 남겨두시라...

국익을 위해 한미 FTA를 시급하게(ㅋㅋ) 처리해야 한다는
가카의 말씀을 충실히 이행하신 분들을 기억하기 위한 포스팅....
의원님들의 노고를 잊지말자..
몰래 모여서 뭐 좀 하려다 최루탄까지 맞으셨다.



각 지역별 찬성 의원 수




지역구별 찬성의원 명단
이름 지역 지역구 소속
권성동 강원 강릉 한나라당
한기호 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한나라당
허천 강원 춘천시 한나라당
최연희 강원 동해시 삼척시 한나라당
고흥길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한나라당
김성수 경기 양주시·동두천시 한나라당
김영선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나라당
김영우 경기 포천시·연천군 한나라당
김태원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을 한나라당
남경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한나라당
박보환 경기 화성시 을 한나라당
박순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한나라당
박준선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나라당
손범규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갑 한나라당
신상진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한나라당
심재철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을 한나라당
안상수 경기 의왕시·과천시 한나라당
원유철 경기 평택시 갑 한나라당
유정복 경기 김포시 한나라당
이범관 경기 이천시·여주군 미래희망연대
이사철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을 한나라당
이화수 경기 안산시 상록구 갑 한나라당
정미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나라당
정진섭 경기 광주시 한나라당
주광덕 경기 구리시 한나라당
황진하 경기 파주시 한나라당
김성회 경기 화성시 갑 한나라당
김학용 경기 안성시 한나라당
백성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한나라당
신영수 경기 성남시 수정구 한나라당
전재희 경기 광명시 을 한나라당
차명진 경기 부천시 소사구 한나라당
한선교 경기 용인시 수지구 한나라당
권경석 경남 창원시 갑 한나라당
김학송 경남 진해시 한나라당
조진래 경남 의령군·함안군·합천군 한나라당
조해진 경남 밀양시·창녕군 미래희망연대
김정권 경남 김해시갑 한나라당
김태호 경남 김해시 을 한나라당
안홍준 경남 마산시 을 한나라당
윤영 경남 거제시 한나라당
이주영 경남 마산시 갑 한나라당
최구식 경남 진주 갑 한나라당
강석호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미래희망연대
김성조 경북 구미시 갑 자유선진당
이인기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한나라당
최경환 경북 경산시·청도군 한나라당
김태환 경북 구미시 을 한나라당
이병석 경북 포항시 북구 한나라당
이상득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한나라당
이철우 경북 김천시 한나라당
이한성 경북 문경시·예천군 한나라당
장윤석 경북 영주시 한나라당
정수성 경북 경주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구 달성군 한나라당
배영식 대구 중구·남구 한나라당
서상기 대구 북구 을 한나라당
유승민 대구 동구 을 한나라당
이명규 대구 북구 갑 미래희망연대
이한구 대구 수성구 갑 한나라당
이해봉 대구 달서구 을 한나라당
조원진 대구 달서구 병 한나라당
주성영 대구 동구 갑 한나라당
주호영 대구 수성구 을 한나라당
박종근 대구 달서구 갑 한나라당
김무성 부산 남구 을 한나라당
박대해 부산 연제구 한나라당
서병수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갑 한나라당
유기준 부산 서구 한나라당
이진복 부산 동래구 한나라당
장제원 부산 사상구 한나라당
김세연 부산 금정구 한나라당
김정훈 부산 남구 갑 한나라당
김형오 부산 영도구 한나라당
박민식 부산 북구·강서구 갑 한나라당
안경률 부산 해운대구 기장군 을 한나라당
유재중 부산 수영구 한나라당
이종혁 부산 부산진구 을 한나라당
허원제 부산 부산진구 갑 한나라당
강명순 비례대표   한나라당
강성천 비례대표   한나라당
김소남 비례대표   한나라당
김옥이 비례대표   한나라당
김장수 비례대표   한나라당
나성린 비례대표   한나라당
배은희 비례대표   한나라당
손숙미 비례대표   한나라당
원희목 비례대표   한나라당
이애주 비례대표   자유선진당
이영애 비례대표   한나라당
이은재 비례대표   한나라당
이정현 비례대표   한나라당
이춘식 비례대표   한나라당
임동규 비례대표   한나라당
정옥임 비례대표   한나라당
조문환 비례대표   한나라당
최경희 비례대표   한나라당
김성동 비례대표   한나라당
이두아 비례대표   한나라당
이정선 비례대표   한나라당
조윤선 비례대표   한나라당
김용구 비례대표   한나라당
송영선 비례대표   자유선진당
이영애 비례대표   한나라당
김정 비례대표   한나라당
김혜성 비례대표   한나라당
조철례 비례대표   한나라당
윤상일 비례대표   한나라당
조순형 비례대표   한나라당
고승덕 서울 서초구 을 한나라당
구상찬 서울 강서구 갑 한나라당
권영세 서울 영등포구 을 한나라당
권택기 서울 광진구 갑 한나라당
김동성 서울 성동구 을 한나라당
김선동 서울 도봉구 을 한나라당
신지호 서울 도봉구 갑 한나라당
유정현 서울 중랑구 갑 한나라당
이범래 서울 구로구 갑 한나라당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 갑 한나라당
이종구 서울 강남구 갑 무소속
이혜훈 서울 서초구 갑 한나라당
전여옥 서울 영등포구 갑 한나라당
정두언 서울 서대문구 을 한나라당
정양석 서울 강북구 갑 한나라당
홍준표 서울 동대문구 을 한나라당
강승규 서울 마포구 갑 한나라당
박영아 서울 송파구 갑 한나라당
박진 서울 종로구 한나라당
유일호 서울 송파구 을 한나라당
윤석용 서울 강동구 을 한나라당
정몽준 서울 동작구 을 한나라당
진성호 서울 중랑구 을 한나라당
진수희 서울 성동구 갑 한나라당
강길부 울산 울주군 자유선진당
김기현 울산 남구 을 미래희망연대
안효대 울산 동구 한나라당
정갑윤 울산 중구 한나라당
최병국 울산 남구 갑 한나라당
박상은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한나라당
윤상현 인천 남구 을 한나라당
조전혁 인천 남동구 을 자유선진당
황우여 인천 연수구 한나라당
이상권 인천 계양구 을 한나라당
이윤성 인천 남동구 갑 한나라당
이학재 인천 서구·강화군 갑 한나라당
홍일표 인천 남구 갑 한나라당
김호연 충남 천안시 을 한나라당
이회창 충남 홍성군 예산군 한나라당
이인제 충남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한나라당
윤진식 충북 충주시 한나라당
송광호 충북 제천시·단양군 한나라당


두고봐야될것
- 의원직걸고 향후 물리력에 의한 의사 진행에 동참하지 않을것을 맹세한 국회의원들의 앞날은? (국민일보, 아시아경제)
   -->> 참여의원들 보기 (민중의 소리)
- 박재완, 한미 FTA 보완대책 충실히 마련할 것 (아시아투데이
- 이 대통령, 한미 FTA 비준 다행..후속대책마련 (한국경제TV)
   -->> 대책마련 한다는 뉴스를 볼때마다 '대책도 없이 질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 한미FTA비준, 가장 큰 피해 우려 농어업은? (EBN 산업뉴스)
   -->> 농산물은 가격 오르면 수입해오고, 떨어지면 농민만 손해보고 밭을 갈아엎던데?? 도대체 무슨 대책??
   -->> 쌀 직불금 같은거도 고위공직자들이 해먹던데?? (쌀 직불금 부당수령 공무원 1,700명 징계, 서울경제)



이시간 각 신문사의 메인기사는??
: 조사시간 기준으로 첫화면 제일 첫 기사 기준..
- 김선동 의원이 본 회의장에 터뜨린 최루탄 정체는? (조선일보)
- 북한 김정은 아내가 한국 레이싱 모델? (중앙일보)
- 007 홍준표, 24일 대비하던 야당 뒤통수 쳤다 (동아일보)
- 명동 시위대 향해 경찰 무차별 물대포..낚아채듯 연행 (한겨레)
- 한나라당 직권상정 후 '한미 FTA 비준안' 기습처리 급기야 최루탄까지...아수라장된 국회 (한국일보)
- FTA비준 의원명단에 네티즌 "매국노..." (경향신문)
- 서울대 법대 한인섭 교수 찌질한 졸업생 강용석에 대한 자괴감에... (국민일보)
- 전재산 10만원 털어 6개월만에 100배 대박남 (매일경제)
- 제일모직 갤럭시 내조의 현대적 의미 토크 콘서트...라고 되어 있지만 링크 클릭하면 '김승우 아내 김남주랑 싸웠나 댓글에 결국...' (한국경제)
- 나가수 적우 사실은 데뷔전 룸살롱에서... (문화일보)


중앙일보의 경우 첫 화면에 뉴스가 뱅글 뱅글 돌아가는 타입이라서 뉴스 부분의 첫 뉴스임
그런데 메인 뉴스는 정말 믿기지가 않아 화면 캡춰....






현재시간 개인적인 기준으로 보면 한겨레의 명동시위대 뉴스가 가장 뉴스다운것 같다.
뉴스는 빠르고 정확한게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잘못된 홈페이지 폰트설정 예제

PUBLISHED 2011. 11. 22. 19:01
POSTED IN 생활


상담게시판에 내용이 몇줄 나오지도 않고
글씨도 작고
줄간격도 좁고....
상담을 하자는 거야? 말자는거야?
어떻게 시스템을 이지경으로 만들고 오픈을 하지??
'갑'의 요구사항이 폰트를 최대한 줄이고, 줄간격도 최대한 줄이는거 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