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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광고.... 휴 잭맨은 이름값이 아니면 엑스트라..
재미가 없지는 않았는데 흥미진진하지는 않음.
하나의 현재에 두개의 과거는 약간 신선하면서 짜증스러운 면이 있었고
제목도 이상함.. 무슨 비밀의 부채야. 그냥 편지 적은 부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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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와 비밀의 부채 (0) | 201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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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문 패거리 (0) | 2011.10.02 |
배꼽 (0) | 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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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뮤지컬 차차차 (0) | 2011.09.10 |
프랑크푸르트 - 뢰머광장 (0) | 2011.09.08 |
인근에 파리바게트랑 뜨레쥬르가 있어서 간단하게 먹고 시간맞춰 극장가기 좋다.
떡볶이 집도 있고, 올리브영도 있다.
배꼽 (0) | 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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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 뢰머광장 (0) | 2011.09.08 |
소심한 가족 ZERO (0) | 2011.08.28 |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바람이 엄청 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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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가족 ZERO (0) | 2011.08.28 |
수상한 흥신소 (0) | 2011.08.21 |
소심한 가족
(극단 : 소울메이트, 극장 : 아트시어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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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광복철 첫 화면 모음 (0) | 2011.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