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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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3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 2011.04.01 위험한 상견례
- 2011.04.01 블러드 다이아몬드
- 2011.03.23 김종욱 찾기
- 2011.03.22 달빛 길어올리기
- 2011.03.21 신, 베르나르베르베르
- 2011.03.18 왕십리 CGV
★★★☆☆
별 기대없이 봤는데 재미있었다.
특히 결혼식 장면이 식상하지 않았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TV드라마, 근초고왕에 나오는
고구려 국상 조불 아저씨와 백제 위비랑 장군도 나왔다는...
배우들의 변신은 참~ 새롭고 재밌다.
특히 결혼식 장면이 식상하지 않았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TV드라마, 근초고왕에 나오는
고구려 국상 조불 아저씨와 백제 위비랑 장군도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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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라고 해야하나.. 화면들도 너무 예쁘고
임수정도 너무 예쁘고...
변신한(?) 공유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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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작품이라는 "달빛 길어올리기"
박중훈, 강수연 이라는 배우 이름보고 고르기도 했고
얼마전 무릎팍 도사에 까지 나오셔서 홍보(?)도 하시길래 선택했는데....
내가 영화를 본건지 다큐멘터리를 본건지...
다큐멘터리에 이야기가 들어간건지
이야기에 다큐멘터리가 들어간건지
아는건 많지만 강의 실력은 부족한 교수님 강의같은 기분이었다.
각본을 전문 작가에서 맡겨서 좀 더.... 이야기 같이, 그리고 현실적(?)으로 표현했으면 좋겠다 싶었고
중간 중간에 연기자 아닌 분들의 어색한 연기가 너무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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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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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간될 당시에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못 읽다가 뒤 늦게 읽었는데
좀 실망스러웠다.
역시 '개미' 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다는...
어느 정도 읽다가는
늘어난 드라마 마냥.. 식상했다.
좀 실망스러웠다.
역시 '개미' 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다는...
어느 정도 읽다가는
늘어난 드라마 마냥.. 식상했다.
왕십리 민자역사가 건설되면서 대형쇼핑몰과 함께 들어선 CGV 왕십리점.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있고...
영화관 올라가는 길에 쇼핑몰/푸드코트/음식점/e마트 까지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크지 않은듯..
매표소도있고, 예매한 표를 찾는 기계도 있고, 팝콘파는 매점도 있지만 정작 중요한게 없다.
바로....
영화가 시작되기전 앉아서 기다릴 의자
큰 기둥 밑에 의자가 몇개 마련되어 있기는 한데 사람 수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다는...
상영시간 다 될때까지 아랫층에서 쇼핑이나 하다 오라는 배려일까?
***
고유가 시대를 맞이한 에너지 절약 차원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조명이 너무 어두웠다.
매표소도 어둡고, 상영관 내부도 어둡고 영화가 끝난 다음 밖으로 나오는 복도도 어두웠다.
상영관 내부는 들어가서 자리 찾기 어려울 정도..
가로로 의자가 쭉~ 나열되어 있으면 앞자리 등에 붙은 번호를 보고 내 자리를 가늠하는데 뭐가 보여야 말이지...
***
영화 10분 전쯤에 입장하여 자리를 찾아 앉아있는데
예정시간보다 5분쯤 늦게 영화가 시작될때까지
계속 같은 노래만 나왔다.
한 가지 노래만 반복해서 나오니 나름 짜증...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 아닌가?
***
보통 영화가 끝나면 불이 켜지고
직원이 출입문 안내도 해주는데....
시사회라 그런가?
어둡게나마 불은 켜졌지만,
직원의 출입문 안내와 상영전 비상구 안내 영상이 안 나왔다.
***
기타 불편했던 점으로는
왼쪽에 앉은 왠 여자가 자꾸만 핸드폰을 열어보는 사람에 거슬렸고
(어두운데 환하게 지 혼자 빛나니까 영화에 집중안됨)
앞에 앉은 할머니께서 자세를 어떻게 하셨는지 머리로 자꾸 자막을 가려서 불편했다.
***
나쁜점만 있었던 것은 아닌데
화장실이 복잡하지 않았고
의자가 불편하지 않았고
음향시설이 잘 되어 있는것으로 느껴졌고
실내 온도나 습도도 적당한것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매점 판매직원이 친절했다.
바로....
영화가 시작되기전 앉아서 기다릴 의자
큰 기둥 밑에 의자가 몇개 마련되어 있기는 한데 사람 수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다는...
상영시간 다 될때까지 아랫층에서 쇼핑이나 하다 오라는 배려일까?
***
고유가 시대를 맞이한 에너지 절약 차원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조명이 너무 어두웠다.
매표소도 어둡고, 상영관 내부도 어둡고 영화가 끝난 다음 밖으로 나오는 복도도 어두웠다.
상영관 내부는 들어가서 자리 찾기 어려울 정도..
가로로 의자가 쭉~ 나열되어 있으면 앞자리 등에 붙은 번호를 보고 내 자리를 가늠하는데 뭐가 보여야 말이지...
***
영화 10분 전쯤에 입장하여 자리를 찾아 앉아있는데
예정시간보다 5분쯤 늦게 영화가 시작될때까지
계속 같은 노래만 나왔다.
한 가지 노래만 반복해서 나오니 나름 짜증...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 아닌가?
***
보통 영화가 끝나면 불이 켜지고
직원이 출입문 안내도 해주는데....
시사회라 그런가?
어둡게나마 불은 켜졌지만,
직원의 출입문 안내와 상영전 비상구 안내 영상이 안 나왔다.
***
기타 불편했던 점으로는
왼쪽에 앉은 왠 여자가 자꾸만 핸드폰을 열어보는 사람에 거슬렸고
(어두운데 환하게 지 혼자 빛나니까 영화에 집중안됨)
앞에 앉은 할머니께서 자세를 어떻게 하셨는지 머리로 자꾸 자막을 가려서 불편했다.
***
나쁜점만 있었던 것은 아닌데
화장실이 복잡하지 않았고
의자가 불편하지 않았고
음향시설이 잘 되어 있는것으로 느껴졌고
실내 온도나 습도도 적당한것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매점 판매직원이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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