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극장이지만
좌석 반대편을 무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
목도 좀 아프고
에어콘 바람 때문에 춥기도 해서
중간 중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내용은
영화 '고스트 타운'이랑
큰 줄기가 비슷한것 같다.
5명의 배우가 이런 연극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랍다.
소극장이지만
좌석 반대편을 무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
목도 좀 아프고
에어콘 바람 때문에 춥기도 해서
중간 중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내용은
영화 '고스트 타운'이랑
큰 줄기가 비슷한것 같다.
5명의 배우가 이런 연극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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