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석 티켓에는 몇호차에 탑승하라는 표시만 있고, 좌석은 결정되지 않는다.
아무데나 앉을 수 있다는 얘기지만 사실 좌석이 없을 수도 있다는 의미
위의 표는 오후 7시 18분인데 전후 1시간 사이에 오는 어느 차든 탈 수 있다.
티켓 할인은 5% 밖에 안되기 때문에
모든 좌석이 매진되었을 때 구매할만 하다.
아무데나 앉을 수 있다는 얘기지만 사실 좌석이 없을 수도 있다는 의미
위의 표는 오후 7시 18분인데 전후 1시간 사이에 오는 어느 차든 탈 수 있다.
티켓 할인은 5% 밖에 안되기 때문에
모든 좌석이 매진되었을 때 구매할만 하다.
자유석 티켓을 가진 사람들이 타는 칸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복도 출입문 쪽 좌석을 노리는 편이 나을 듯...
복도 출입문 쪽 좌석을 노리는 편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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