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의 빠네 파스타
접시가 커서 그런지 보기엔 양이 적은것 같아도 먹다 보면 많음
1.3인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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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변을 따라 걷다 보니....
예전에는 춘천가는 기차가 다녔다는 철교가 보인다.
머지않아 철거된다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
기차가 다니지 않고, 그냥 두면 머지 않아 흉물스러워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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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두꺼비 집에서 전등 부분의 전원 차단기를 내렸다.
(두꺼비 같이 안 생겼는데 왜 두꺼비 집일까?)
전등 차단기를 내리고, 굳이 각 전등 스위치를 동작시켜 정말로 전기가 안 들어오는지 확인했다. 무서워서...
기존에 설치된 등에서 형광등을 분리한 다음 천정에서 등을 분리한다.
형광등을 빼고 보면 직관적 혹은 직감적으로 무엇을 풀어야 등이 천정에서 떨어질지 보인다.
천정에서 내려온 전선과 등에 붙은 전선을 당겨서 분리하려니 연결 소켓 부분이 천정에 남에 있게 되었다.
연결소켓을 살살 돌려보니 천정에 있는 전선과 분리가 되었다.
끝까지 힘으로 할려고 했다가 전선이 끊어졌으면 피복 다시 벗기느라 끙끙 댔을 듯..
천정에서 내려온 전선은 꽤 힘이 쎈 녀석이었다. 말랑 말랑한 스타일이 아니고...
전선의 연결 소켓을 모두 분리하고
새로운 형광등기구의 지지대를 설치한다.
천정이 석고+합판 스타일이라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는데
전선이 내려오는 부분에 동그란 형태로 석고+합판이 없고, 다른 뭔가로 채워져 있어서
약간 떨어진 곳에 지지대를 설치하였다.
천정의 전선과 새로운 등기구를 연결한다.
소켓에 구멍이 2개 있는데 아무데나 꽂아 넣기만 하면 되는지라 무척 편리했다.
물론 꽂아 넣은 다음에는 잘 안 빠진다.
등기구를 지지대에 고정시킨다.
이 모델의 경우 등기구 중앙에 있는 은색 동그라미 부분이 나사마개(?) 같은거라 고정시키기가 매우 쉬웠다.
또한 등기구의 방향 조정도 쉬운 형태라 아래 사진에 보이는 천정에 구멍(?)은 위치 조정을 통해 보이지 않도록 정리하였다.
만약 지지대의 두 군데와 등기구가 맞물린다면 조금 더 튼튼하겠지만 위치 잡기가 쉽지 않았을 듯...
차단기를 올리고, 불이 잘 들어오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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