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이후 전후 복구기 (1945 ~ 1959년)
- 농림어업이 절반, 서비스업이 40% 정도의 비중 차지 (부가가치 기준)
- 삼백(면방, 제분, 제당)산업 중심
- 수출 비중은 낮고, 민간소비 비중이 높은
- 원조물자가 공급면에서 중요한 요소
- 주로 구호사업 차원의 소비재 원료(당장 먹고사는게 시급)
- 수출주도형 고도성장기 (1960 ~ 1979년)
- 연평균 9% 가까운 고도성장
- 중화학 공업이 경공업 능가
- 소비지출은 줄고 투자와 수출 비중이 늘어남
- 외국자본의 적극적 도입
- 노동집약적 경공업화에서 임금이 상승하고 노동력이 부족해지면서 중화학 공업화
- 적극적인 외국기술 도입
- 개발독재의 폐해누적
- 경제구조조정과 안정성장기 (1980~1997년)
- 경공업과 중화학공업의 성장율 격차 (8:2)
- 외국의 선진기술 도입 및 국내 기술개발 활동 강화
- 경제활동인구 증가율 둔화로 부분적인 노동력 부족 현상
- 3D업종 기피현상
- 대량생산체제 구축
- 자동차와 정보화 사업 진전
- 핵심부품과 소재는 여전히 선진국에 의존
- 낡은 재벌체제와 금융체제 극복 실패로 IMF사태 초래
- 경제시스템 변화기 (1998 ~ 현재)
- 연평균 성장율 4.0%로 둔화
- 중화학공업과 경공업 사이의 양극화 심화
- 투자의 양극화 (대기업 VS 중소기업)
- 근로시간 감소
- 비정규직 증가
- 선진국 수준의 R&D 지출
- 기업간 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