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현가(net present value)에 의한 판정
- 현가 = 현재가치
- 편익의 총현가 = 비용의 총현가
- 가장 단순하고 많이 쓰이는 방법
-
- 판정기준
- 타당성 판정 대상 사업이 하나일때는 순현가가 0보다 클때에만 타당하다고 판정
- 타당성 판정 대상 사업이 다수일때는 순현가가 더 큰 사업에 더 높은 우선순위 부여
- 단점
- 규모가 큰 사업의 순현가는 크고, 규모가 작은 사업의 순현가는 작은 경향
- 할인율을 알아야함
- B/C율에 의한 판정
- B/C율 = 비용/편익 비율
- 편익의 총현가 / 비용의 총현가
-
- 판정기준
- 타당성 판정 대상 사업이 하나일때는 B/C율이 1보다 클때에만 타당하다고 판정
- 타당성 판정 대상 사업이 다수일때는 B/C율이 높은 사업에 더 높은 우선순위 부여 (단, B/C율이 1보다 작은 사업 제외)
- 단점
- 소규모 사업을 선호하는 쪽으로 치우치는 경향
- 할인율을 알아야함
- 내부 수익율(IRR)에 의한 판정
- 내부수익율
- 순현가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 즉 총편익의 현가와 총비용의 현가를 같게 만드는 할인율
- 할인율과 관계없이 사업의 수익성을 손쉽게 짐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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